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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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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림	2010-02-09
제 목	찐빵양과 찐빵군

어느날 찐빵양과 찐빵군이 살았습니다. 찐빵군이말했습니다."아휴, 더워.난 왜 안팔리지?"
"저도 마찬가지예요.ㅠㅠ." "앗!내 옆구리!" "제가 꼬매드릴게요!!" "고마워요찐빵양."그뒤
부터 찐빵양과 찐빵군은 서로사랑하게 되었어요. 어느한날에, 찐빵군이 드디어 팔렸어요.
집게로 집으려하니까,"찐빵군!가지마요!흑흑." "앗!찐빵양!" 그래서 드디어 잡았어요."찐빵
양~" "찐빵군~" 그래서 띠으다가 찢어졌어요. "앗!찐빵양!" "찐빵군..사랑했..어요."그러다
가 찐빵양이죽은거였죠.이제부터 안띠어지는 찐빵 두개를 보면 찐빵군과 찐빵양을 생각
해 보세요.

총 게시물 : 299 (Total 299 Articles)


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299	찐빵양과 찐빵군	지혜림	2010-02-09	547

298	재밌는 이야기!(동물원)	이효주	2009-10-19	373

297	도서관 이용을 많이 하자	최지빈	2009-09-07	312

296	통일	유혜리	2009-05-19	493

295	북한이힘들게살고있다	최혜선	2009-02-05	417

294	[RE] 북한이힘들게살고있다	윤권능	2010-06-29	321

293	[RE] 필통과연필깎기	최혜선	2009-04-02	505

292	[RE] 필통과연필깎기	지혜림	2010-02-09	299

291	욕을 하지 맙시다.	강해민	2008-12-20	320

290	[RE] 욕을 하지 맙시다.	최혜선	2009-04-02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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