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옛날에 장화와홍련이 살았다.
어느날 장화홍련의 어머니가 병에걸려서 돌아가셨다.
장례를 마치고 장화홍련의 새어머니가 될 분이 아버지와 결혼하셨다.
새 어머니는 장화와 홍련을 때리고 구박하였다.
장화와 홍련은 매일 눈에 비오듯이 눈물이쏟아졌지만 새어머니의 구박에도불과하고 더욱
더 곱고 예쁘게 자라났다.
새어머니는 거짓말로 장화와 홍련이 매일 싸운다고 하였다
. 장화를 외할머니댁에 보내려는데 새어머니가 장쇠를 시켜 장화를 연못에 빠뜨리게하였
다.
장화가 매일 소식이없자 홍련은 파랑새에게 "장화언니가 어디있는지 알려주지않으련?"
하고 말했다.
파랑새가 연못을 가르쳐 주었더니 홍련은 슬퍼하면서 홍련도같이 연못에
빠졌다 어 느날부터 여인의 울음소리가 들리기시작하였다.
그래서 정선비가 임금님의 명을받고 그 마을로 갔다.
선비가 가는 도중 갑자기 머리를 풀어 헤친 장화와 홍련이 나타났다. "놀라지마세요. 저
희
는 억울하게 새어머니에게 계략을당하여 죽고말았답니다." 정선비는 장쇠와 새어머니
를
불러 옥에 가두었다.그리고 연못에 있던 장화와 홍련의 시신
을찾아 따뜻한곳에 묻어주었
더니, 신기하게도 다시는 여인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느낀점
나는 장화와홍련의 어머니가 돌아가신걸 좀 불쌍하게여겼다.
어느날 새어머니가와서 장화와 홍련을 때리고 구박하는걸
내가 막아주고 싶었다.그리고 장쇠는 그 말을 따라한것을
잘못한것이라고 생각한다
|
1 
46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