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덩덩 신선비는 하늘나라 왕자인데 벌을 받아 구렁이로 태어나 커서 옆집 셋째 딸과 결
혼하는 데 자기가 낮엔 구렁이,밤엔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엄마에게 말하여 구렁덩덩 신선
비는 어디론가 떠나고 셋째 딸이 찾으러 가고 구렁덩덩 신선비를 만나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그런 구렁덩덩 신선비가 놀랍다. 그리고 사람에게 구렁이가 태어 나다니 .. 신기할 뿐
이다. 그리고 새색시가 약속을 지키면 행복해 질텐데 .. 그래서 꼭 약속은 지키고 뭐든지
간절하게 빌면 뭐든 것은 이루워 진다. 그러면 공부를 잘 하고 싶으면 간절히 빌어도 될
까? 하지만 노력은 꼭 해야 한다. 그럼 이루워 질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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